이브의 발칙한 해외봉사 분투기

  • 이브 브라운 웨이트 지음 / 나선숙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
  • 2012년 05월 31일 출간

책소개

뉴욕 싱글녀의 사심 가득한 해외봉사 이야기!

‘제2의 빌 브라이슨’으로 불리는 이브 브라운 웨이트의 코믹터치 감동실화『이브의 발칙한 해외봉사 분투기』. 이 책은 징징대고 쩔쩔매고 겁내기가 특기인 뉴요커 이브가 막연한 꿈으로 평화봉사단에 지원해 면접장에서 만난 면접관 존에게 한눈에 반해 그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본의 아니게 완벽한 봉사단원이 되는 것을 절실한 목표로 삼았던 저자의 진솔하고도 매력적인 해외봉사기를 담고 있다. 존과의 첫 만남부터 평화봉사단원이 되어 에콰도르에 다녀온 끝에 존과 결혼하기까지의 우여곡절, 결혼 후 존을 따라 국제구호단체의 일원으로 가게 된 우간다에서의 3년여에 걸친 모험담, 그곳에서 ‘우간다의 아이’ 시에라를 낳고 키우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웃음과 불평을 섞어가며 좌충우돌 모험을 펼치는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긍정적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욕심껏 자기 것을 움켜쥐려 하기보다 적당히 양보할 줄도 알고, 베풀 줄도 아는 넉넉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이브 브라운 웨이트는 뉴욕에서 태어나 줄곧 뉴욕에서 자랐다. 스스로를 메릴린 먼로의 환생이라 믿으며 바나나 리퍼블릭 카탈로그로 위안을 얻고 디카페인 카푸치노가 없는 곳에선 살 수 없다는 ‘공주과’이지만 딴에는 정치의식 투철한 열혈 사회개혁가이기도 하다. 정치학과 여성학을 공부하던 뉴욕주립대학교 시절 학생회장이었고, 법적 음주허용 연령 상향 조정 반대 시위, 핵무기 반대 집회를 위한 무료교통편 제공 운동, 대학가 부재자 투표권 보장 집단 소송 등 지역 사회와 정치를 위한 각종 투쟁에 참여했으며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농성을 벌이다 열흘간 구속 수감된 전적도 있다. 대학 졸업 후에는 성폭력상담서비스 자원봉사, 지역 초등학생 대상 성교육 강의를 2년간 맡아 하기도 했다. 막연히 꿈꿔왔던 ‘글로벌 박애주의자’가 되어보기 위해 평화봉사단에 지원했다. 그리고 지원 창구 담당자인 존을 만나 첫눈에 반하고부터 그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일념으로 평화봉사단원이 되어 에콰도르로, 결혼한 후에는 그를 따라 우간다와 우즈베키스탄으로 해외봉사를 떠난다. 우여곡절 끝에 꿈에 그리던 존과의 결혼을 이룬 저자의 러브스토리이자, 사심 가득한 ‘불량’ 봉사자가 점점 봉사 현지의 삶에 동화되어 가는 과정을 맛깔나게 풀어놓은 모험담인 《이브의 발칙한 해외봉사 분투기(First Comes Love, Then Comes Malaria)》를 통해 미국 출판계에서 “제2의 빌 브라이슨”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현재는 매사추세츠에서 남편과 두 아이와 함께 살고 있다.

출처: 인터넷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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